2011년 09월 17일
YTN 박원순 '한강르네상스' 대담 원문과 '거두절미' 기사
9.16 YTN 뉴스Q(오후 4시) 생방송 출연
앵커 : 서울시장 되신다면 한강르네상스,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사업 어떻게 하실 계획?
박원순 : 기본적으로 정말 서울시민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 외에 너무나 지나치게 전시성으로 했던,
너무나 큰 투자가 들어가는 이런 사업들은 조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왜냐하면 서울시의 재정이 적자만 지금 25조 5천억이 넘고 1년에 1조원의 이자 지급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.
그래서 뭐 이런 조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하나 문제는 저는 제가 지금까지 다른 자치단체 시장들을 보면
취임해서 늘 과거 시장의 모든 것들을 다 뒤집어엎고 새로 시작하거든요.
저는 지금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, 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행정을
저는 뒤집어엎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업무의 연속성이라는 게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그런 기본적인 많은 일들은 지속 가능한 것을 보장하고
그 대신 시민들이 요구하는대로 지금까지 문제가 있었던 이런 부분들은 제대로 시정하는 이런 정책을 만들었으면..
앵커 : 조금 더 구체적으로..가장 바꿔야 될 부분은 무엇이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계속 이어갈 사업은 어떤 것?
박원순 : 지금 예컨대 한강르네상스에 퍼주은 돈들이 참 많잖아요.
물론 그게 이미 너무 투자가 진행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진행해야 되는 건 당연히 해야죠.
그렇지만 지금 철회할 수 있는 그런 단계, 그런 공정에 있는 것들은 철회도 하고
그래서 그것은 뭐 저는 전문가들의 검토나 공청회라든지 미국의 타운미팅 이런 걸 통해서 얼마든지
저는 조정하고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.
앵커 : 모든 걸 원점으로 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?
박원순 : 그렇죠. 그래가지고는 일이 안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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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6 18:27 YTN 기사 <박원순 "한강르네상스 사업 계속 진행돼야">
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유력한 야권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 '한강 르네상스'와 같이
이미 많은 돈이 투입된 사업은 계속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
박 변호사는 오늘 YTN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장이나 정부가 바뀌더라도 업무 연속성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라며
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더라도 그 행적을 뒤집어 엎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.
박 변호사는 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 외에 지나친 전시 행정은 조정이 필요하다며
전문가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철회할 수 있는 단계의 사업은 철회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9.16 21:49 YTN 기사 수정 <박원순 "한강르네상스 전면 중단하지는 않을 것">
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유력한 야권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
'한강 르네상스'와 같은 대형 사업과 관련해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전면 중단하진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박 변호사는 오늘 YTN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장이나 정부가 바뀌더라도 업무 연속성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라며
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더라도 그 행적을 뒤집어 엎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.
박 변호사는 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 외에 지나친 전시 행정은 조정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
철회할 수 있는 단계의 사업은 철회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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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커 : 서울시장 되신다면 한강르네상스,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사업 어떻게 하실 계획?
박원순 : 기본적으로 정말 서울시민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 외에 너무나 지나치게 전시성으로 했던,
너무나 큰 투자가 들어가는 이런 사업들은 조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왜냐하면 서울시의 재정이 적자만 지금 25조 5천억이 넘고 1년에 1조원의 이자 지급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.
그래서 뭐 이런 조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하나 문제는 저는 제가 지금까지 다른 자치단체 시장들을 보면
취임해서 늘 과거 시장의 모든 것들을 다 뒤집어엎고 새로 시작하거든요.
저는 지금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, 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행정을
저는 뒤집어엎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업무의 연속성이라는 게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그런 기본적인 많은 일들은 지속 가능한 것을 보장하고
그 대신 시민들이 요구하는대로 지금까지 문제가 있었던 이런 부분들은 제대로 시정하는 이런 정책을 만들었으면..
앵커 : 조금 더 구체적으로..가장 바꿔야 될 부분은 무엇이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계속 이어갈 사업은 어떤 것?
박원순 : 지금 예컨대 한강르네상스에 퍼주은 돈들이 참 많잖아요.
물론 그게 이미 너무 투자가 진행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진행해야 되는 건 당연히 해야죠.
그렇지만 지금 철회할 수 있는 그런 단계, 그런 공정에 있는 것들은 철회도 하고
그래서 그것은 뭐 저는 전문가들의 검토나 공청회라든지 미국의 타운미팅 이런 걸 통해서 얼마든지
저는 조정하고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.
앵커 : 모든 걸 원점으로 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?
박원순 : 그렇죠. 그래가지고는 일이 안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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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6 18:27 YTN 기사 <박원순 "한강르네상스 사업 계속 진행돼야">
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유력한 야권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 '한강 르네상스'와 같이
이미 많은 돈이 투입된 사업은 계속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
박 변호사는 오늘 YTN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장이나 정부가 바뀌더라도 업무 연속성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라며
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더라도 그 행적을 뒤집어 엎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.
박 변호사는 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 외에 지나친 전시 행정은 조정이 필요하다며
전문가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철회할 수 있는 단계의 사업은 철회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9.16 21:49 YTN 기사 수정 <박원순 "한강르네상스 전면 중단하지는 않을 것">
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유력한 야권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
'한강 르네상스'와 같은 대형 사업과 관련해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전면 중단하진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박 변호사는 오늘 YTN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장이나 정부가 바뀌더라도 업무 연속성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라며
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더라도 그 행적을 뒤집어 엎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.
박 변호사는 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 외에 지나친 전시 행정은 조정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
철회할 수 있는 단계의 사업은 철회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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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11/09/17 15:22 | 용가리통뼈뉴스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